태풍 피해 입은 농가돕고 인삼도 싸게 드세요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07 13:50:01 ㅣ 2012-11-07 13:51:4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이마트(139480)가 태풍으로 피해입은 고창군 인삼농가 돕기에 나섰다. 지난 9월 볼라벤, 덴빈 등 대형 태풍이 잇따라 우리나라를 강타하면서 피해를 입은 전북 고창군 인삼 18톤을 현지 시세보다 10% 이상 높은 가격에 매입해 8일부터 11일까지 기존 판매가보다 절반 가량 할인된 1만9800원(300g)에 판매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마트, 태풍피해 입은 인삼농가돕기 나선다 이마트, 한중수교 20주년 '한국 상품전' 개최 국회, 청문회 회피 출장 유통업체 4인방 '검찰고발' 의결 이마트 "수능대박 영주 사과 만나보세요"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