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입은 농가돕고 인삼도 싸게 드세요
2012-11-07 13:50:01 2012-11-07 13:51:4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이마트(139480)가 태풍으로 피해입은 고창군 인삼농가 돕기에 나섰다.
 
지난 9월 볼라벤, 덴빈 등 대형 태풍이 잇따라 우리나라를 강타하면서 피해를 입은 전북 고창군 인삼 18톤을 현지 시세보다 10% 이상 높은 가격에 매입해 8일부터 11일까지 기존 판매가보다 절반 가량 할인된 1만9800원(300g)에 판매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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