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5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16 10:06:43 ㅣ 2012-11-16 10:08:19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삼진제약(005500)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006800)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013년 11월14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POP 거품 터졌나..에스엠, 연이틀 하한가 비에이치아이, 3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종목Plus)증권주, 자본시장법 통과 무산..약세 코스피, 대외악재 부담에 1870선..증권株 약세(09:15) 박승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