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오는 24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4일 과천 기획재정부에서 제5차 한일재무장관회의를 개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박재완 장관과 일본의 조지마 고리키 재무상은 세계 및 지역경제 동향과 최근 양국의 경제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양국 고위급 간부들도 함께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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