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선 후보들이 둘로 좁혀지면서 SNS 관련주들이 강세다.
SNS 관련주들은 대선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SNS를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책 테마주로 분류됐다.
지난 주말 안철수 후보가 사퇴하면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SNS선거 운동은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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