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명품 브랜드 최대 70% 할인
2012-11-28 10:24:59 2012-11-28 10:26:51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신라면세점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구찌, 페라가모, 끌로에, 에트로 등 50여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펜디, 멀버리, 에트로, 아르마니 등 패션브랜드는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태크호이어, 티소, 론진 등 시계 브랜드는 최대 15%, 펜디, 구찌 등 선글라스 브랜드와 루이까또즈, 롱샴, 스와로브스키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라면세점 홈페이지에서 '레드세일 광고 퍼즐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34명에게 클럽메드 올 인클루시브 3박 숙박권(1명), 만다리나 덕 캐리어(3명), 베네피트 립틴트(3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신라면세점 공식페이스북에서는 '동방신기가 추천하는 잇아이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신라면세점 모델인 동방신기가 세일 아이템을 추천하는 이벤트로 테스트를 통해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미러팝 카메라,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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