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민주 "광화문 대첩 통해 '명박산성' 녹아 내려"
2012-12-16 11:33:16 2012-12-16 11:35:26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민주통합당 박광온 대변인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어제 광화문 대첩을 통해 명박산성이 녹아 내렸다”며 “광화문 대첩은 문재인·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시대를 열망하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장엄한 합창“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불법선거를 덥기 위해 역네거티브 운동을 펼치고 있으나,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오히려 국민들의 매서운 질타를 받게 될 것”이라면서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나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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