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새 정부의 총리 후보가 오후 2시 발표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후 2시에 총리 후보 등 주요인선을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새 정부에서 경제 부총리가 부활하기 때문에 새 총리는 관리형이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언론에서는 조무제 전 대법관,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능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목영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참여한 박근혜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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