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지펠, 전지현과 '먹고·살고·사랑하고' 파티 개최
2013-02-07 10:01:54 2013-02-07 10:04:05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자사의 프리미엄 냉장고 '지펠'의 새로운 모델 전지현이 함께하는 프라이빗 파티 '먹고, 살고, 사랑하고'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리브TV의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이번 파티의 테마는 여성들의 먹고 살고 사랑하는 행복한 삶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의 비공개 촬영도 진행된다. 전지현과의 특별한 첫 만남과 함께 셀러브리티가 직접 만든 파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응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 23팀(총 46명)은 현장에서 심사위원이 돼 셀러브리티가 만든 파티 요리를 즐기고 심사하며 현장에서 색다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먹고, 살고, 사랑하고 참가 응모는 2월 13일까지 삼성지펠 마이크로 사이트 (www.zipel2013.co.kr)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 중 파티에 함께하고 싶은 친구에게 초대를 보내면 자동 응모된다.
 
 
삼성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최고의 신선함으로 식 재료를 보관하는 프리미엄 냉장고 ‘삼성지펠’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가 함께 최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최고의 요리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셀러브리티와 새롭게 지펠의 모델로 발탁된 전지현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여성분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삼성지펠’과 함께하는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는 토니안, 손호영, 신봉선 등 총 11명의 셀러브리티가 요리대결을 펼치는 스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월 22일 밤 10시, 첫 방송이 전파를 타게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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