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證, 19~20일 대전·원주서 세제개편 관련 투자설명회
2013-02-19 10:05:16 2013-02-19 10:07:46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001500)은 19일과 20일 양일간 대전과 원주지점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2013년 증시 전망과 세제개편에 따른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지점 설명회는 이영원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과 이승준 세무사의 진행으로 '2013년 증시전망과 세제개편에 따른 투자전략' 이 소개되고, 원주지점 설명회는 김상웅 금융상품팀 부장과 이승준 세무사가 '2013년 세법개정과 세제개편에 따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전과 원주지점 투자설명회에서는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기준금액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아짐에 따른 절세플랜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HMC투자증권은 "2013년 세법 개정으로 인해 향후 금융상품 선택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재무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투자전략에 대한 정기적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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