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엘앤에프(066970)는 가격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24일까지이다. 금액은 연장전과 동일한 10억원이고, 연장기관은 신한은행이다.
더불어 엘앤에프는 내달 22일 오전11시 대구시 달서구 호산동 703-13 본점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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