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1196억원 규모 해상운송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22 08:59:03 ㅣ 2013-02-22 09:01:17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지난 21일 한국서부발전에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용역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은 모두 1196억7392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에이치아이, 포스코건설과 529억원 규모 공급계약 현대상선, 실적개선 속도 느리다..목표가↓-대우證 (특징주)현대상선, 실적개선 느리다는 분석에..'↓' 동양·삼성·BS證, '가장성 매매' 체결로 제재받아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