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팬택이 국내 최초로 내놓은 풀HD 스마트폰 '베가 No.6 Full HD'가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만났다.
팬택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베가 No.6 Full HD 등 자사의 최신 LTE 스마트폰을 간접광고(PPL)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7회 방송분에서는 베가 No.6 Full HD로 눈 위에서 오수(조인성)와 오영(송혜교)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이 방영되는 등 베가 No.6 Full HD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조영식 팬택 국내마케팅전략실장 상무는 "베가 No.6 Full HD가 산소커플 조인성-송혜교의 스마트폰으로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이번 PPL을 통해 베가 No.6 Full HD를 스마트폰 시장에서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말했다.
◇팬택의 국내 최초 풀 HD 스마트폰 ‘베가 No.6 Full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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