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tvN의 새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연출 김병수/극본 송재정, 김윤주)이 11일 첫 전파를 탄다.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네팔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59억에 달하는 제작비를 투입해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을 과시한다. 3년이라는 기획기간을 거쳐 완성된 탄탄한 스토리 역시 주목된다.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20부작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11일(월)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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