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블랙베리가 신형 스마트폰을 오는 22일 내놓을 예정이다.
통신업체 AT&T는 11일(현지시간) 스마트폰 새 모델 Z10의 통신망 지원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Z10 모델의 가격은 2년 약정에 199달러로 책정됐으며 영국과 캐나다, 인도 등지에서 판매된다.
AT&T는 오는 12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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