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동부증권은 의사들을 위한 경제 세미나인 ‘행복한 부자의사 프로젝트 7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 부자의사 프로젝트’는 의사 만을 위한 고품격 경제 세미나로 의사들에게 적합한 자산관리의 방향과 병원경영, 자녀교육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로 구성돼 있다.
‘다가올 10년의 메가트렌드를 준비하는 현명한 의사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근혜정부의 정책기조와 이를 활용한 자산전략’, ‘세제 변화의 방향과 실질적인 대처방안’, '의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의료법률 이슈' 등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조진호 와이즈멘토 대표(자녀교육), 한정권 닥터인 센터장(병원경영), 우재룡 박사(자산관리), 이지영 MBA코리아 HRD센터장(직원관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세미나는 오는 17일 오후 12시30분부터 선릉역 동부금융센터 지하 2층 세미나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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