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트루릴리젼은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비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비니는 견고한 짜임으로 바디라인의 핏을 잡아주며 다리를 한층 슬림하고 길어보이게 하는 스키니 팬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아이템보다 힙과 허벅지 부분이 슬림하게 디자인됐으며 기장은 34인치에서 33인치로 짧아진 것이 특징이다.
비니는 전국 트루릴리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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