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대표이사 횡령 조회공시 요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27 08:11:48 ㅣ 2013-03-27 08:14:19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27일 현대피앤씨(011720)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글로벌 경기둔화에 1860선..코스닥 '급락'(마감) (차트통)오늘 장 거래량 상위: 에이엔피, 우리들제약 (특징주)메리츠금융지주, 유상증자 추진설에 '↓' 감사보고서 미제출 8개社 퇴출위기 내몰리나 박승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