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대표이사 횡령 조회공시 요구
2013-03-27 08:11:48 2013-03-27 08:14:19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27일 현대피앤씨(011720)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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