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홈플러스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내달 3일까지 전국 134개 매장에서 '봄맞이 원예대전'을 열고 생화, 화분, 화분받침, 씨앗, 영양제, 원예소품 등 원예용품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에서는 상추, 부추, 쑥갓 씨앗과 흙, 화분 등으로 구성돼 직접 미니텃밭을 꾸밀 수 있도록 만든 '텃밭세트(대)'가 1만5900원, 테이블야자화분, 팔손이화분, 빅토리아화분 각각 5000원, 각종 씨앗 900원 균일가 등 다양한 원예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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