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주식거래하면 매달 3만원 통신비 지원"
2013-04-15 07:00:00 2013-04-15 07:0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증권통을 통해 주식거래를 하면 매달 통신비를 최대 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증권전문방송 이토마토는 증권앱 1위 '증권통'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기종은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프로 모델로 진행되며 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 KT(030200) 등 이통3사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증권통을 통해 주식 거래를 할 경우 매달 통신비 최대 3만원을 지원받는 이벤트로, 24개월간 최대 72만원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
 
거래 증권사와 신청단말기에 따라 혜택은 조금씩 다르게 적용된다.
 
증권통은 어플 내 모바일샵 메뉴를 마련해 증권통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인기 스마트폰을 좋은조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권통 앱 내 이토마토 서비스>모바일샵 메뉴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 http://mobileshop.tomato.co.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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