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29일
조이맥스(101730)의 주가가 1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에 신고가를 다시 썼다.
오전 9시5분 조이맥스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150원(6.87%) 상승한 4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4거래일째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승준
유화증권(003460) 연구원은 조이맥스에 대해 "지난 1월말에 출시된 윈드러너가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라며 "윈드러너의 인기에 힘입어 조이맥스는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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