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광동제약 전격 압수수색..제약계 ‘긴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02 17:28:20 ㅣ 2013-05-02 17:30:59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국세청이 2일 광동제약(009290)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전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를 찾아 회계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조사목적이 통상적 사안인지, 특별한 사안인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올해 동아제약에 이어 광동제약마저 전격 압수수색을 받음에 따라 제약업계의 긴장감은 한층 커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사)국세청 (오늘의추천株)30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민주당 "박 대통령, 여직원 '감금' 발언 사과하라" (특징주)광동제약, 리베이트 혐의설에 '낙폭확대' 조필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