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日증시, 오후장 낙폭 확대..1만5000엔선 붕괴(14:15)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23 14:17:51 ㅣ 2013-05-23 14:20:39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23일 일본 증시가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이날 오후 2시15분 현재 전일보다 638.02엔(4.08%) 떨어진 1만4989.24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日증시출발)엔화 약세에 '상승'..1만5000선 돌파 (日증시출발)5년반來 최고가 경신 지속 (日증시출발)투자심리 위축..사흘만에 '하락' (日증시출발)5년반來 신고가 경신..닷새째 랠리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건희부터 이재명까지…운명의 '한 주' 고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집결 기본법도 없는데…민주당 가속페달에 '시장 혼란' 명태균 "내가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