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03 08:42:48 ㅣ 2013-06-03 08:45:57 [뉴스토마토 김기성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3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새벽 전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최근 검찰의 비자금 수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고, "자부심에 상처를 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CJ E&M, 이재현 회장 지분율 확대에 강세 삼성-CJ, 충돌 격화..'제삿상 싸움' (일문일답)CJ "이재현 회장 추모식 불참..제사로 모시겠다" (기자의눈)CJ수사와 배후설..본질 왜곡에 대한 우려 김기성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알립니다)이준석 의원 보도 관련 (국장석에서)이준석은 떳떳한가! (단독)"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국장석에서)명태균의 '장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