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베스트셀러 상품 최대 '반값'할인
2013-07-05 11:27:04 2013-07-05 11:29:57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유니클로가 베스트셀러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여름 특별세일 2탄' 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일상 생활은 물론 쿨비즈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포함해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너웨어 '에어리즘' 을 9900원, '키즈용 에어리즘' 도 5900원에 제공하고  '폴로셔츠' 2장 구매시 3만9900원, '치노하프팬츠'  1만9900원, '프리미엄 리넨셔츠튜닉' 은 2만9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와함게 뉴욕 브랜드 Print Girl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브라튜닉' 과 리넨에 코튼을 블렌드시킨 '리넨코튼 마드라스 체크셔츠' 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세일기간 동안 할인 적용되는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 (www.uniqlo.co.kr), 그리고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스토어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다.
 
◇유니클로가 5일부터 '여름 특별세일' 을 진행한다.(사진제공=유니클로)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김수경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email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