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09 16:49:12 ㅣ 2013-08-09 16:52:1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상사(011760)는 계열사인 청도현대조선유한공사에 300억6720만원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34%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1월12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헝가리 계열사에 1950억원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 1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수출입銀, 멕시코·칠레·브라질서 통합마케팅 활동 에스에너지, 美현지법인에 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