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2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700원(2.26%) 오른 3만1700원을 기록 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대우조선해양이 야말 LNG 프로젝트의 쇄빙선 1호선을 수주하면서 크림반도 사태에 따른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7일 야말 LNG프로젝트의 쇄빙 LNG 1호선을 3억18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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