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시그마의 야마키 가즈토 대표가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세기P&C는 P&I 기간 중 19일과 20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그마 부스 내 특별강연장에서 시그마 CEO인 야마키 가즈토
(사진)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국내 시그마 유저와 야마키 가즈토 대표의 강연과 질의응답 등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시그마의 야심작인 DP QUATTRO 카메라 시리즈에 대한 강연이 국내에서 최초로 이뤄진다.
세기P&C는 P&I 기간 중 시그마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시그마 제품을 형상화한 컵케이크를 증정한다
세기피앤씨 관계자는 "국내 많은 시그마 유저들과 야마키 가즈토 대표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DP QUATTRO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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