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참사)UDT 소속 상사 1명 마비증상 호소
2014-04-22 15:19:24 2014-04-22 15:23:46
[진도=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세월호 수중 탐색을 마친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2일 오후 1시37분쯤 수중 탐색 작업을 마치고 복귀한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이 마비 증상을 호소했으며 현재 청해진함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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