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 유 회장 장녀 섬나씨 보석신청 기각(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28 21:06:15 ㅣ 2014-05-28 21:20:19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73·전 세모그룹 회장)과 함께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프랑스 사법당국에 검거된 유 회장의 장녀 섬나씨(48)에 대한 보석신청이 기각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무부, 범죄수익 환수에 기여하면 최고 1억원 포상 檢 '서울시친환경센터 직원비리'수사 결국 선거일까지 중단(종합) 檢, 해운조합 운항관리자 4명 기소..세월호 과적 묵인 정부조직 개편이 세월호 대책? 정국 난맥상만 심화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