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삼성 경기가 진행되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 오후 5시30분을 기해 1만장의 좌석 티켓이 모두 팔리며 매진을 이뤘다. (사진=이준혁 기자)
[대구=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오후 5시부터 대구구장서 시작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입장권 1만장이 오후 5시30분 모조리 팔렸다고 밝혔다.
삼성의 홈 야구장 매진은 올해 일곱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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