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황규철 케빈즈파이 대표가 24일 뉴스토마토 주최로 열린 '해피투모로우 시즌2' 3회차에서 자신의 창업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은퇴 후 창업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열린 토크파티에서 잘 나가던 대기업 연구원에서 수제파이 전문가로 변신하기까지 경험담을 전했다.
◇황규철 케빈즈파이 대표가 24일 뉴스토마토 주최로 열린 '해피투모로우 시즌2' 3회차에서 자신의 창업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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