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정홍원 총리 사의 반려..유임(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6-26 10:01:56 ㅣ 2014-06-26 10:06:56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유임하기로 했다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다. 정 총리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뒤인 지난 4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朴 대통령, 최경환·이병기 등 인사청문요청서 국회 제출 (오늘의 이슈)朴 대통령, 후임 총리 내정 심혈 거세지는 '2기 내각 개편' 요구..청문회 앞날은? (오늘의이슈)서대문을, 서산·태안..당선무효형 대법원 선고 박수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