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장병수 대표 선임 이사회 결의 '부존재' 판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1 16:21:14 ㅣ 2014-07-21 16:25:51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누리플랜(069140)은 지난 3월24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와 장병수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에 이상우 대표가 제기한 경영권 분쟁 소송에 대해 법원이 부존재 판결을 내렸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판결은 2주 내에 항소하지 않을 경우 확정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거래소, 누리플랜에 경영진 횡령관련 조회공시 누리플랜 "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 수사 진행" 檢 '세무조사 선처대가 뇌물' 누리플랜 전·현직대표 기소 누리플랜, 다음달 1일 임시주총 소집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