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특수강, 선재 2차 가공 라인 설치 검토 안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5 16:37:03 ㅣ 2014-07-25 16:41:16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2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건설 중인 당진 특수강 공장에서 연산 100만톤의 특수강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중 40만톤이 선재”라며 “현재로서는 선재 2차 가공 라인 설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3589억..전년比 97.7%↑(1보) 현대제철, 2분기 매출액 4조1745억..전년比 26.5%↑(2보) 현대제철,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냉연 합병 시너지 본격화(종합) 철강3사, 환율 하락 속 2분기 성적 '극과 극'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