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대신증권(003540)은 14일 2014 불스(Bulls) 투자대회 개최를 기념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불스 투자대회를 참가하는 고객 중 신규·재거래 고객은 대회기간 동안 무료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일 거래금액 1000만원 당 쿠폰을 지급해 대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519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매주 100만원 이상 거래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그리고 실전투자대회를 신청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인증샷을 올린 참가자에게 외식상품권을 , 투자대회 일정을 공유한 사용자를 대상으론 추첨을 통해 커피상품권을 각각 제공한다.
한편 2014 대신 불스 투자대회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확대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오는 12월5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21일까지 가능하며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계좌개설을 한 후 영업점, 홈페이지(www.daishin.com), HTS·MTS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실전투자대회를 참가하는 투자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히기 위한 이벤트가 시작됐다"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투자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44-44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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