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공식후원
2014-10-16 10:11:26 2014-10-16 10:11:26
◇팅크웨어가 국내 유일 LPGA 정규대회인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사진=팅크웨어)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팅크웨어(084730)가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 블랙박스 'THINKWARE DASH CAM'의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스테이시 루이스, 리디아고, 박인비, 수잔 페터슨, 렉시 톰슨, 미쉘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올해 총 상금 200만 달러 규모다. 4라운드 72홀 경기 방식으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팅크웨어는 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THINKWARE DASH CAM 전용 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대회에 참여한 골프선수와 VIP를 대상으로 THINKWARE DASH CAM을 직접 증정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통해 THINKWARE DASH CAM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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