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110.0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24 09:04:25 ㅣ 2014-11-24 09:04:36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8원 내린 11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환율마감)연고점 또 경신, 15개월來 '최고'..1115.1원(8.8원↑) 원·달러 환율, 3.1원 내린 1112.0원 출발 원·달러 환율, 1.3원 내린 1113.8원 마감 (외환마감)원 · 달러 환율 1113.8원 마감(1.3원 ▼)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