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저명학자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연다.
KIEP는 22일 '21세기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과 과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KIEP는 중앙아시아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저명학자를 초청해 벌이는 이번 세미나가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관계를 증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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