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스위스 최대은행 UBS가 일본 소재 증권리서치부문 10명을 해고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시간) UBS가 처음으로 일본 소재 리서치부문 인력 감축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감원에 포함된 인사는 일본 내 중소기업부문을 담당한던 마리코 와타나베와 의료보건산업부문을 담당하던 히로히사 시무라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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