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7개 상장사 정기주총 개최 예정
2015-03-01 12:00:00 2015-03-01 12:00:00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3월 첫째 주에 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7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국예탁결제원이 1일 밝혔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1840개사 중 넥센타이어 등 12개사는 이미 2월 중 정기주총을 완료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LG유플러스 등 3개사, 코스닥시장은 프리엠스 등 4개사의 정기주총이 첫째 주에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3개사를 포함한 총 6개사의 정기주총이 예정돼 있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3월 첫째주 정기주총 개최 일정.(자료=한국예탁결제원)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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