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2015년 투자자산운용사 마스터과정 오픈
2015-04-01 16:32:14 2015-04-01 16:32:14
◇(사진제공=토마토패스)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금융자격증 교육 전문 토마토패스는 2015년 투자자산운용사 마스터과정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자산관리와 펀드운용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인 투자자산운용사는, 2015년 금융3종 자격증이 변경됨에 따라 금융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도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토마토패스(www.tomatopass.com)의 투자자산운용사 마스터과정은 핵심이론과 문제풀이, 마무리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 회원들에게는 특별할인 혜택과 더불어 핵심정리문제집과 강의노트를 무료로 제공된다.
 
2015년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은 오는  7월25일에 실시되며, 6월22일부터 6월26일까지 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접수센터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토마토패스는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가치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실력파 강사진을 구성하고 타 온라인 강의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강의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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