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과 예방, 치료에 매우 유용하다"며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와 혼합한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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