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순익 증가, 아이폰 4,800만대 판매고 기록
아이폰6s 구매는 증권사 이벤트로! 시중가 대비 최대 168,000원 할인
2015-10-28 18:36:49 2015-10-28 18:36:49
미국의 애플(Apple Inc.)가 27일(현지시각) 발표한 2015년도 3분기(7~9월) 결산에서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한 111억 2400만 달러(약 12조 5천 812억 원)로 7분기 째 연속 순익의 증가를 기록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증가한 515억 100만 달러(약 58조 2천 476억 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순익 증가는 지난해 판매를 개시한 아이폰 6가 중국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품별 판매대수를 보면, 아이폰 판매량은 22% 증가한 4천 804만대, 태블릿 피시(PC)인 아이패드(iPad)는 20% 감소한 988만대로 크게 줄어들었다.
 
한편, 지난 23일 국내 출시한 아이폰6S 시리즈는 높아진 출고가에 비해 지원금이 다소 줄어들어 국내 소비자들의 아쉬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통 증권사 이벤트 안내
이와 관련해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할인해서 살 수 있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증권사 이벤트를 이용해 구매하는 것으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하나금융투자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통신사에 따라 최대 168,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과 15%의 추가지원금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 168,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 하기 때문이다.
 
지원금을 요금할인으로 선택해24개월 동안 요금할인을 받으면 추가로 26만원의 할인효과를 볼 수 있다. (5만원대 요금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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