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4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80원(4.77%) 오른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탄소배출권 충당금액 85억원과 담합 과징금 254억원 제외시 양호한 실적이 예산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한 1939억원,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1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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