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066430)는 12일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과의 폭넓은 사업을 위해 중국 장쑤성 진강에 연락사무소인 신후 유한공사 설립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 및 홍룬 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 약정 조건으로 에너지 저장장치 시제품을 지난 4일 제출했고, 현재 시제품 평가와 양산성 평가가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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