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한화증권은 오는 16일부터 롯데카드와 제휴한 '한화 SmartCMA 신용카드'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화 SmartCMA 신용카드'는 롯데멤버스 이용시 포인트 2배 적립, 6개월 할부서비스 및 후불제 교통카드기능을 탑재한 포인트 플러스카드와 최고 약 7% 할인 및 학원, 병의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한 DC플러스카드다.
또 최대 연 4.2%의 금리와 수시입출금 및 이체수수료 면제 등 CMA의 장점과 결제기능을 갖고 있다.
'Smart CMA 신용카드'를 이용한 고객이 Smart 펀드 리워드 신청시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월 6만원까지 한화 Smart++ 인덱스 증권투자신탁1호(주식)으로 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카드 신청은 기존 CMA보유 고객은 물론 신규고객 모두 가능하며, 한화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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