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170030)은 '기체 분사 청소식 발포합성수지 분출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대공업 측은 "자동차 시트패드의 발포 합성수지 성형물 제조 과정에서 액상의 발포 합성수지를 금형에 주입하는 분출장치에 침착물 형성을 방지해 불량률과 생산성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특허권자는 이성구씨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