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이그잭스(060230)는 전자부품사업인 NFC사업부문과 RFID사업부문을 단순ㆍ물적분할의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9월 5일이다.
회사 측은 "전자소재사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분할대상사업부문은 사업을 특화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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