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당실업수당 25만3000명… 예상 하회
전주 대비 1000명 줄어
2016-07-21 22:54:35 2016-07-21 22:54:35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노동부는 21일 주간 실업수당 신청 인원이 25만3000명으로 전주 대비 1000명 줄었다고 발표했다. 예상보다 신청 인원이 적었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는 72주 연속 30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