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최대주주 가운데 이경숙씨가 보통주 65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경숙씨의 주식은 기존 1만428주에서 3928주로 변경됐으며, 최대 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 비율은 33.63%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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